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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중교통 강릉 혼자 여행 1박 2일 추천 코스 – 조용한 힐링 여행

by 홍아빠 2025. 3. 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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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릉 혼자 여행 1박 2일 코스

강릉은 바다, 전통문화, 감성적인 카페까지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. 특히 혼자만의 시간을 조용히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최적의 장소인데요. 대중교통 이동 정보까지 포함했으니, 계획을 세우는 데 참고해 보세요! 😊

바다

📌 강릉 혼자 여행 추천 이유

  • 힐링할 수 있는 조용한 명소가 많다
  • 혼자 가도 부담 없는 맛집과 카페가 많다
  • 대중교통으로도 충분히 여행 가능하다
  • 자연과 전통문화가 공존하는 여행지

🚆 1박 2일 강릉 혼자 여행 코스

📅 1일차: 바다와 전통이 있는 하루

🚆 [08:01] KTX 서울역 출발 → [09:54] 강릉역 도착 (약 1시간 50분)

  1. 사천진 해변 & 순긋해변 – 조용한 바다에서 사색하기 (10:30)

    🚌 강릉역에서 302번 버스 → 사천진리 정류장 하차 (약 20분)

   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안목해변, 강문해변 대신 한적한 사천진 해변과 순긋해변을 추천!

  2. 초당동 순두부 맛집에서 점심 (12:30)

    🚌 302번 버스 → 초당동 정류장 하차 (약 15분)

    🍽 추천 맛집: 소나무집 순두부, 초당할머니순두부

  3. 오죽헌 & 선교장 – 전통 한옥에서 고즈넉한 시간 (14:00)

    🚌 초당동에서 202번 버스 → 오죽헌입구 정류장 하차 (약 15분)

  4. 테라로사 커피공장 – 감성 가득한 카페에서 커피 한잔 (16:00)

    🚖 택시 이동 (약 10분, 5,000원 내외)

  5. 경포호 산책 & 노을 감상 (17:30)

    🚶‍♀️ 테라로사에서 도보 이동 (약 15분)

  6. 감성적인 숙소 체크인 & 저녁 식사 (19:00)

    🚖 숙소까지 택시 이동 (5~10분)

    🍽 저녁 추천: 강릉짬뽕순두부, 장칼국수 맛집

📅 2일차: 숲과 예술 속 힐링 여행

  1. 대관령 숲길 산책 (바우길 1코스 일부) (08:00)

    🚖 택시 이동 (약 20분, 15,000원 내외)

  2. 하슬라 아트월드 – 자연 속 예술 감상 (11:00)

    🚖 택시 이동 (약 25분, 20,000원 내외)

  3. 보헤미안 박이추 커피 – 강릉의 숨은 명소 (13:00)

    🚖 택시 이동 (약 10분, 7,000원 내외)

🚆 [15:00] 강릉역 출발 → [16:54] 서울역 도착

🌿 강릉 혼자 여행, 이런 분들에게 추천!

  • 혼자서 조용히 힐링하고 싶은 분
  • 자연 속에서 사색하는 걸 좋아하는 분
  • 감성적인 카페와 전통 공간을 즐기는 분

강릉은 혼자 여행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. 바쁜 일상을 떠나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이번 여행 코스를 참고해 보세요. 😊🚶‍♀️🌿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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